여행의 기술/Contents
<유 퀴즈 온 더 블럭> 49회를 보며 들었던 생각
이번 연휴는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여행을 다니지는 않고, 소소하게 친구들을 만나고, 본가에서 그동안 못봤던 콘텐츠들을 실컷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. 예능/교양을 많이 챙겨봤는데, 그 중에서도 TvN의 을 여러 편 챙겨보았습니다. [연휴동안 시청한 에피소드] 52회 : 그것이 알고 싶은 사람들 50회 : 현재진행형 비운의 20학번 49회 : 방송국 특집 2탄 최근 에피소드들은 코로나 때문에 외부로 돌아다니지 못하다보니,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이와 관련있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인터뷰 하는 포맷으로 변화하였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지금 포맷이 더 깊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. 특히 제가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등 나름대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다보니, 49회 방송국 사람..
2020. 5. 5. 0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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